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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포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검은 색이 아닌 티파니 블루 컬러 갑피로 된 두번째 에디션이 유출 되었습니다.
첫번째에 이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유출된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티파니 포스 F&F 로 출시된다?
검은색 누벅 재질로 무거우면서도 경쾌한 티파니 블루 컬러의 스우시 로고가 돋보이는 첫번째 모델의 리버스 버전처럼 보입니다.
컬러와 소재를 반대로 채택하여 티파니 블루 가죽 갑피에 스우시와 힐탭은 검은색 누벅재질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축의 925 실버탭은 블랙 버전과 동일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히려 계절감 덕분에 티파니 블루 색상의 갑피 덕분에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겨울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절묘한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Tiffany & Co Air Force1 F&F 전체 이미지 Tiffany & Co Air Force1 F&F 오렌지 슈박스 문제는 이 리버스 버전이 정식 출시가 아닌 F&F (Family & Friends) 버전이 될 것이라는 소식 입니다. 아직 정해진 바는 없지만 많은 스니커 전문가들은 F&F 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티파니 x 에어포스1 (Air Force 1 1837) 출시 정보
티파니 x 에어포스1 (Air Force 1 1837) 출시 정보
2023년 어떻게 보면 가장 기대되는 콜라보 모델 중 하나인 티파티 x 에어포스1 1837 모델의 공식 이미지가 미국 나이키 공홈에 공개 되었습니다. 티파니 브랜드 고유의 민트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bredsucess.com
F&F로 선택 받은 자들의 만행, 시장을 흔드는 에디션
지디 (G-Dragon) 포스도 한정판 빨간색 스우시와 88족의 F&F 색상인 노란색 스우시로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얼마전에 지디 포스의 F&F 버전인 노란색 스우시 매물이 리셀 플랫폼에 등장하여 4천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거래가 되었었습니다. 지인들에게만 선물 했던 특별한 에디션을 받으신 분이 무엇이 아쉬워 판매를 했을까요? 어쨌든 F&F 라고 하는 것이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다보니 부르는게 값일 수는 있지만 신발 하나가 왠만한 자동차 가격에 거래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신발 보다 싼 타이어에 이어 신발 보다 싼 차도 있습니다. 유명인이나 일반인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다보니 이런 한정적인 에디션의 출시를 바라보다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오곤 합니다. 자기들만의 잔치로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면 좋으련만 소셜미디어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허무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이지요.
백도어로 난장판이 된 티파니 포스
이미 티파니 포스는 백도어로 풀린 물량들로 인해 Stockx 에서는 최근에 출신 신발 중 가장 비싼 리셀가인 약 2백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가 되면 공급된 물량에 의해 시세가 흔들리긴 하겠지만 제가 예상한 백만원은 훌쩍 넘은 가격에 형성될 것 같습니다.
3월 4일자 티파니 포스 StockX 리셀가 이미 출시가격 자체도 $400 (한화 50만원 예상) 로 높은 가격인데, 하늘의 별따기 같은 물량을 이미 백도어로 풀어버려 더더욱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백도어란 글자 그대로 뒷문으로 빼돌려서 높은 가격에 팔아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조던1 시카고 트로피 같은 경우도 백도어로 한참 시끄러웠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출시일에 응모하기
남의 나라 얘기 같은 백도어나 F&F 출시 같은 정보는 이제 뒤로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출시일에 잊지 말고 Draw 응모 입니다. 나이키 서버가 얼마나 버텨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응모시간도 촉박해서 시간내에 응모 하는 것도 이제는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 버텨내고 응모하고 알고 지내는 신들께 당첨 기도 올리는 것이 전부겠지요.
당첨 안되어도 괜찮습니다. 이거 없다고 죽는 건 아니잖아요.
나이키 코리아 공홈에는 아직 출시 공지가 없지만, 매일 매일 적어도 오전 10시 이전에 나이키 공홈 일정 체크는 잊지 말고 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