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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대국의 시대가 옅어질 무렵 찾아온 여러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뉴발란스, 아식스, 미즈노와 같이 고프코어룩과 함께 메쉬 재질로 된 러닝화 스타일의 운동화들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야외 활동들이 많아지면서 가벼우면서도 데일리룩과 잘 어울리면서 예쁜 운동화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뉴발란스가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당장 밖에 나가봐도 온통 같은 스타일의 신발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모델은 뉴발란스 550 이었습니다.
왜 뉴발란스 550 인가 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뉴발란스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990 은 살 수 없다.
뉴발란스의 대표적은 운동화는 900 번대 (990, 991, 992, 993 등) 시리즈 입니다.
스티브잡스로부터 유행의 시작을 알렸던 900번대 모델은 JJJJound 와 협업 모델을 출시하며 고가 라인에서 굳건하게 인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매장에서 실물을 볼 수 없고 응모에 당첨이 되어야 구매를 할 수 있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JJJJound x New Balance 992 사고 싶지만 살 수 없는 900번대는 일단 걸러봅니다.
1980년대 스타일의 유행
2023년에 들어 뉴발란스는 기존 인기를 끌던 530 과 쌍두마차로 550 시리즈를 대표 모델로 밀고 있습니다.
530 이 가진 가볍고 시원한 러닝화라면 550 은 클래식한 운동화 스타일로 2023년 봄 패션을 사로 잡겠다는 의지처럼 보입니다.
뉴발란스 550 은 1980년대에 유행했던 클래식 운동화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키 덩크, 에어포스, 아디다스 포럼, 오트리, 오프화이트는 물론 루이비통 트레이너와 같은 명품 라인에서도 볼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 입니다.
어느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립니다.
1980년대 스타일 운동화 뉴발란스 550 디자인 요소
다양한 칼라로 발매된 뉴발란스 550 뉴발란스 로고는 전체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도록 크지 않고 적당하게 위치하고 있고 펀칭된 가죽으로 시원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감은 화이트 색상 베이스로 각 컬러 포인트에 레드/그린/블루 와 같이 쉽게 소화가 가능한 컬러를 매칭시켜 밝고 경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일렛 근처에 컬러 포인트 자수로 디자인된 550 로고의 배치도 자연스럽습니다.
클래식 디자인의 운동화가 대세인 만큼 550 이 주는 안정감은 매년 느낄 수 있으면서, 시대의 흐름이 뉴트로, 레트로를 타며 패션 유행까지 따를 수 있으니 이건 신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뉴발란스 550 매력 요약
10만원대에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매년 신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다양한 포인트 컬러로 패션 아이템과 매칭하기 좋습니다.
쉬운 스타일링
계절감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도 일상에서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약간 여유 있는 통을 가진 청바지나 브라운, 카키 계열의 면바지 (워크팬츠), 카고 팬츠에 잘 어울립니다.
상의는 가벼운 맨투맨이나 후디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어울릴 수 있고, 남방과 같은 셔츠류도 괜찮아 보입니다.
여성분이라면 원피스, 반바지, 치마 와 같이 데이트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커플 신발로 장만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 뉴발란스 550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